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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첨성대

    첨성대 (도보5분)

   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에 있는 신라시대 천문을 관측하던 건물. 높이 약 9.5m. 국보 제31호. 역법을 만들기 위한 일월행성의 운행관측과 천문현상의 관찰로 국가의 길흉을 점치는 점성의 목적에 사용되었으리라 짐작된다.

  • 불국사

    불국사 (도보 5분)

    대한불교조계종 11교구본사(敎區本寺)의 하나로 그 경내 (境內)는 2009년 12월 21일에 사적 제502호로 지정되었으며1995년 세계문화유산목록에 등록되었다.

  • 동궁과 월지

    동궁과 월지 (도보 5분)

    통일신라 시대 왕실문화의 화려함을 엿 볼 수 있는 안압지는 신라의 정원 조경에 관한 여러 가지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. 발굴 당시 금동가위 등 많은 유물들이 나와 통일신라의 미술 문화를 한층 더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정원.

  • 국립경주박물관

    국립경주박물관 (도보 5분)

    국립경주박물관은 신라의 문화를 밀도 있게 압축해놓은 곳으로 2,500여 점의 유물을 상설 전시하고 있으며, 8만여점의 유물을 보유하고 있다.

  • 대릉원

    대릉원 (도보 5분)

   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는 신라시대의 고분군. 대릉원지구로 부른다. 대릉원이란 이름은 "미추왕(味鄒王)을 대릉(大陵:竹長陵)에 장사지냈다"는 삼국사기(三國史記)의 기록에서 딴 것이다.

  • 양동마을

    양동마을 (도보 5분)

    고색창연한 기와집과 소박한 초가집, 호젓한 돌담길이 조화 를 이룬다. 경주에서 조선시대의 흔적을 만나는 기분은 색다르다. 화려한 통일신라 문화 속에서 조선시대 양반 가문의 전통이 세대를 뛰어넘어 이어지고 있다.